
줄거리
배우 송중기(태호),김태리(장선장),진선규(타이거박),유해진(업동이) 주연을 하는 영화 승리호 줄거리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태호(송중기)는 승리호의 우주선 조종사, 김태리는 승리호의 선장,진선규는 엔지니어,유해진은 업동이(로봇)으로 나옵니다.
먼 미래 지구는 더이상 살수 없을 정도로 환경오염이 진행 됬습니다. 다들 우주밖으로 살아가는 시대가 온 겁니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태호는 돈모으는 것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사실 승리호 사람들 모두 다 그렇습니다.
승리호는 3명+로봇1대 로 크루가 이루어져있는데 여가시간에 포커를 치며 싸우기도 합니다.
늘 그랬듯이 하루를 시작하는 승리호는 큰 고철 우주선을 경쟁에서 이기며 하나를 챙깁니다.
라이벌을 따돌리며, 욕을 먹으며, 탈취를 했지만 태호의 실수로 지구최대 기업 UST 설비를 망가뜨립니다. 그래서 고철비용에서 수리비용 빼니 얼마 또 안남게 됩니다. 남는게 없는 태호는 배안에서 유기물을 발견하게 됩니다. 어린 소녀가 있었던 겁니다. 승리호 안에서는 아이의 처분을 어떻게 할지 회의를 하고있는데 뉴스에서 이상한 말이 나옵니다. 어린소녀 이름은 강꽃님, 강꽃님은 지명수배중이며 안드로이드 도로시라고 소개 하고 있습니다. 검은여우 반란군이 탈취한것이라도 덧붙여서 말하고 있습니다. 혼비백산이 된 승리호는 경찰에 넘기는 것보다 돈을 어떻게하면 벌 수 있을지 고민을 합니다. 검은여우단에게 돈을 받고 파기로 결정이 된 승리호. 검은여우단과 연락하여 접선을 하는데 이를 알아챈 UTS 경비들에게 쫓기게 됩니다. 결국 넘겨주기가 어려워 넘겨주기전까지 강꽃님과 승리호 직원들은 점점 친해집니다. 친해질때마다 안드로이드라며 정을 주지 않으려고 했지만 그러기 쉽지 않아 보입니다.
태호는 어릴때 부터 UTS 소년병으로 자랐습니다. 불법이민자들을 처리하거나 지구를 송환하는 군대의 팀장 이였습니다. 여느날과 같이 작전 수행하던도중 갓난아기 순이를 만나게 됩니다. 처음으로 아기를 보던 태호는 순이를 지구에 보내야 되지만 자기힘으로 키우기 시작 합니다. 1살정도 됬을때 순이가 청력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됬습니다. 자기가 작전을 할때 총소리에 청신경이 망가진걸 알게 된 태호는 세상에서 자상한 아버지가 되기로 다짐합니다.
어느날 순이를 몰래 키우다가 UTS상부에 걸려 모든것을 빼앗기고 쫓겨나게 됩니다. 세상에서 제일 다정한 아빠였던 태호는 돈을 벌수 있는 수단이 마땅치 않아 도박을 하며 순이에게 더 이상 관심을 갖지 않게 됩니다. 도박에 정신이 빠져있을때 사고로 순이를 실종했습니다. 순이 시체를찾으려면 많은 돈이 필요 해서 태호는 돈을 위해 승리호에 가담하게 됩니다.
가끔 영화에서 태호는 꽃님에게 순이얼굴이 오버랩이 되며 부성애를 느끼게 됩니다.
UTS는 표면적으로는 위험한로봇이라며 꽃님을 추적하는데 점점 이상한 기분이 듭니다. 승리호 크루들은 점점 UTS의 계략에 대해 알아가게 되고 이를 막기위해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요?
대한민국 최초 우주영화
승리호는 웹툰이 원작입니다.
웹툰에서는 꽤 인지도 있는 작품이였고 영화는 대한민국 최초로 우주배경으로한 영화 입니다.
웹툰을 먼저 본 사람들은 꽤 실망한 후기를 남겼지만 영화로 먼저 본 저는 괜찮았습니다. 부성애도 느끼고, 볼거리도
꽤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우주배경으로 한 영화라 그래픽작업이 많이 들어가게 됬습니다. 국내 주류 VFX회사가 참여 하였고 작업인력만 1,000명이 넘었습니다. 아직 헐리우드 만큼의 그래픽은 아니였지만 한국도 우주관련된 그래픽을 만들 수 있다는 가능성이 보인 영화였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업동이에게 마음이 갑니다. 게임 콜오브듀티 인피니트 워페어에 '이든'이 생각 났습니다.
주인공과 함께하는 안드로이드 로봇으로 여러상황에서 유용하고 인간미가 넘친것이 공통점입니다.
업동이를 연기한 배우 유해진의 재밌는입담이 게임에서도 나오면 재미가 있을거라 생각 됩니다.
마지막 부분을 보면 아시겠지만 업동이는 여자입니다. 저에게 충격적인 반전이였습니다. 여자가 되고싶어
피부이식 수술도 유명연예인처럼 했지만 목소리는 유해진으로 나와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
대한민국사람이라면 한번은 봐야되는 영화 '승리호'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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